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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에 마리아 레사·드미트리 무라토프
2021-10-08 20:55 뉴스A

올해 노벨 평화상은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들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필리핀계 미국인 마리아 레사는 CNN 동남아 특파원을 거쳐 필리핀 탐사보도 매체 '래플러'를 설립하고 두테르테 정권을 꾸준히 비판해 왔습니다.

드미트리 무라토프는 러시아 반정부 성향 신문 '노바야 가제타'의 편집국장으로 푸틴 대통령의 언론 탄압에 맞서온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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