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홍준표 의원은 결국 윤석열 후보를 돕지 않는 걸까요. 홍 의원이 오늘 윤핵관을 앞세워 나를 구태 정치인으로 모는 것은 가증스럽다"며 선대본 불참을 시사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막은 잠시 뒤 출연할 이준석 대표에게 물어봐할 것 같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