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SF9 찬희·휘영 ‘심야 생일파티’…방역수칙 위반 입건
[채널A] 2022-01-27 17:00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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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그룹 SF9의 찬희(왼쪽)와 휘영

인기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찬희와 휘영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긴 채 새벽까지 주점에 머물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새벽 1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이 영업 제한인 밤 9시 이후에도 운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이 적발한 주점 출입구 모습

당시 주점 측이 출입문을 잠그고 열지 않자 경찰과 소방은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진입했습니다.

주점에는 찬희와 휘영 일행과 종업원 등 총 15명이 있었고,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전날 밤부터 찬희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속한 SF9은 사건 발생 사흘 뒤인 21일부터 23일까지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찬희는 지난해 7월까지 MBC의 가요 프로그램인 '쇼!음악중심'을 진행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채널A에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며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과문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월 17일 밤 SF9 멤버 휘영, 찬희가 지인과의 모임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인지하였습니다.

휘영, 찬희는 모든 일정이 끝난 밤 찬희의 생일을 맞아 지인의 연락을 받고 논현동의 홀덤펍을 찾았으며, 이 과정에서 방역 수칙 위반 단속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휘영, 찬희는 부주의하고 지탄받아 마땅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분명하며, 팬 분들은 물론 대중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자책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을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시켜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현우 기자 edg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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