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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윤심’ 논란에…“경기도 발전, 힘있는 후보가”
2022-04-23 20:32 뉴스A

6월 지방선거에서 특히 정치적 의미가 큰 곳이죠. 경기도지사, 국민의힘에서 먼저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김은혜 의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1. 제가 언론사 준비를 할 때, 기자로 쓴 책을 인상 깊게 읽었는데요. 오늘 이렇게 뵙게 됐네요. 어제 결과 나오고 어떠셨습니까?

2. 혹시 경선 직후 유승민 후보가 쓴 글 보셨습니까? “자객에 칼에 맞았다.” 이런 평가는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4. 국회 입성 2년만에 도지사 후보까지 온 데는,‘대장동 저격수’ 역할이 컸다고 보는데요. 만약에 당선되시면 (대장동 관련해서) 어떤 후속 대응을 하실 생각입니까?

5. 민주당 후보, 아직 결정 안 됐지만.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김은혜 후보 말씀이죠. 금수저 대 흙수저 싸움이란 총평 내놨거든요. 이런 구도는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6. 경기도는 대선 때 윤석열 당선인도 이재명 전 지사에게 진 지역인데요. 어떻게 이기실 건가요?

7. 만약 당선이 되면. 경기도 뿐 아니라 한국 최초 여성 도지삽니다. ‘철의 여인’이 되겠다 하셨는데 이게 “철도 까는 여인”이란 뜻도 있더군요. 교통공약이 핵심이라 보면 될까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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