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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장기화…협력업체 대표 사망
2018-07-03 11:12 뉴스A 라이브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사흘째 차질
기내식 조달 못 해 항공기 운항 차질
기내식 업체 교체 첫날 '기내식 대란'
기내식 협력사 대표 숨진 채 발견
업계 관계자 "손해 배상에 스트레스 받아 와"
지난 3월 기존 기내식 공급 업체 G사에 화재
중소업체 S사와 3개월 단기 공급 계약
기내식 3천 인분 가능한 업체에 3만 인분 맡겨
아시아나, 투자유치 위해 기내식 업체 변경?
밥 대신 30~50달러 '쿠폰' 지급
경영진, 공식 해명이나 사과 없어
승무원들, 항의 감당하며 '빈속' 노동
검찰, 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청구
횡령·배임·약사법 위반 등 5개 혐의
조 씨 세 자녀, '꼼수' 매각으로 90억 이득
'면허취소 위기' 진에어,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 논란
진에어 측 "사회적 책임 위해 채용 확대"
정부, 내년 상반기 대통령 전용기 입찰 공고
정부, 저비용항공에게도 입찰기회 부여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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