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바뀔 수도 있지만요, 당시 타다는 혁신적이라는 평가도 있었고 소비자들도 편하게 탔었죠.
그런데 기존 택시 다 죽는다고 국회는 법안으로 막고 검찰은 수사도 했습니다.
요즘 어떻습니까.
밤마다 택시 못 잡아서 난리죠.
그래서 택시비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운전기사 늘리겠다고요.
필요하면 택시비 올려야겠지만 뭔가 시민들에게 떠넘기는 쉬운 방법만 찾는 것 아니냐는 생각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승객만 봉.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