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갈등과 대립의 정치문화를 개선하겠다”고 하더군요.
참 좋은 말인데, 현실은 딱 정반대죠.
대통령은 장관과 의원들에게 싸우라고 하고, 제1야당 대표는 정치가 아니라 전쟁이라고 합니다.
자, 이번이 국민 위해 일할 수 있는 마지막 21대 정기국회입니다.
국회의장의 오늘 이 읍소, 떠올리며 싸우더라도 일은 하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