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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뉴스특급 오프닝
2017-02-28 13:37 뉴스특급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종석입니다. 황수현입니다.

8명 재판관의 난상토론이 시작된 걸까요. 헌법재판소가 오늘 첫 비공개 재판관 회의를 열고 2주간의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뒷목 잡는 모습이 잠깐 포착되기도 했던 이정미 재판관은 “조속히 안정시킬 책무를 잘 알고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광장은 그렇지 않아서요. 내일 3·1절 대규모 집회 때 충돌이 우려됩니다. 잠시 뒤 자세히 풀어봅니다.

언니는 탄핵을 당할 정도로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근령 씨의 말입니다. 저희 채널A 취재진이 직접 박근령 씨를 만났는데요. 근령 씨는 “야당이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며 불만섞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현재 박 대통령의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잠시 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멀리가지 마십시오. 잠시 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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