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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고조되는 안보 위기에도 ‘침묵’…왜?
2017-08-12 16:48 뉴스 스테이션

다음으로 찾아갈 곳은 국방부가 있는 6호선 삼각지역이었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강대강 대치에 이번 주 한반도 정세가 출렁였습니다. 대북 관계의 운전대를 잡고 가겠다던 우리 정부의 입지가 좁아진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새로 모시고 이야기 나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 스테이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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