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물림 사고로 인한 피해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해에만 1000명 넘게 개에 물렸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앞서 보신 것처럼 한일관을 운영해 오던 대표 김모 씨가 이웃집 최시원 씨 가족이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숨졌습니다.
성혜란 기자와 보다 자세한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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