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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이어 MB에게 겨눠지는 ‘특수활동비’ 논란
2017-11-20 16:51 정치

朴 이어 MB에게 겨눠지는 '특수활동비' 논란
장진수 폭로… 국무총리실 특활비도 靑으로?
장진수, 2012년 MB 정부 민간인 사찰 '폭로'
민간인 사찰 이어 MB 저격한 장진수 전 주무관
'MB 저격수' 장진수 "첫 임무, 특활비 상납"
장진수 "청와대에 매월 280만 원씩 보냈다"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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