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벽 보고’ 대화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대면, 전화통화, SNS 다 놔두고 ‘벽’을 택한 이유는 대체 뭘까요?
채널A디지털뉴스팀
대면, 전화통화, SNS 다 놔두고 ‘벽’을 택한 이유는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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