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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혈액과 간에 쌓인 독소 제거 방법 공개
2019-02-19 15:41 사회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독소, 비워야 산다! 해독요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선재광 한의사는 “해독요법의 핵심은 피해독과 간해독이다. 피가 오염되면 장기가 오염되고 그 오염된 장기에는 각종 질병이 일어난다. 또한 간에서는 해독에 꼭 필요한 효소인 담즙이 만들어 지는데 간에 독소가 과다하면 담즙 분비에 이상이 생겨 독소를 분해하지 못하게 된다”며 해독요법에 대해 소개한다. 혈액과 간에 있는 독소를 제거 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는 “평소 아침마다 사과식초를 물에 타먹으며 건강관리를 한다. 술 마신 다음날에도 숙취가 없어 간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혈액 검사, 간수치 검사 결과 발표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오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독소, 비워야 산다! 해독요법’의 모든 것은 19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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