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빙상장 지붕 누수로 경기 지연 진행
피해 선수 "컨디션 조절에 지장 있다"
김보름 vs 노선영 '왕따 주행' 진실 공방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해 선수 "컨디션 조절에 지장 있다"
김보름 vs 노선영 '왕따 주행'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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