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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딱지 투자’ 논란…5억 투자해 26억 이익
2019-03-18 11:23 뉴스A 라이브

진영, 10억 원에 산 용산 땅 재개발
한국당 "5억 원 투자해 26억 원대 분양권 얻어"
행안부 "용산구 관내 평생 거주 목적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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