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 닭고기값 27% 내려도 ‘치킨값 2만원’ 그대로
[채널A] 2019-04-18 12:0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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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요즘 프랜차이즈 치킨 먹으려면 2만 원 안팎은 써야 하죠. 그렇다보니 이달 초 대형마트의 5000원 치킨은 없어서 못 팔 정도였습니다.

[노금철 / 서울 구로구 (지난 2일 이벤트 당시)
"애들이 셋이 다 먹으니까 2만 원짜리 하나 시키다 보면 부족하거든요. 이건 양이 굉장히 많은 거 같고…."

최근 닭고기값이 30% 가까이 내렸는데 치킨값은 요지부동이어 논란입니다. 한국육계업계에 따르면, 치킨용인 9~10호 닭고기 1kg 가격이 3천300원대로 석달 전 4천500원대보다 27% 하락했습니다. "가격을 올려야 하는 이유만 많고 올릴 때만 잽싸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언어는 다르지만 익숙한 멜로디, 바로 베트남 초코파이 광고입니다. 제사상에 올라올 정도로 인기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베트남에서 팔린 초코파이 개수가 무려 6억 개. 매출도 920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초코파이가 이제 우리나라보다 베트남에서 더 많이 팔리는 것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를 넘어선 것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아파트 출입문에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엘리베이터 옆 벽에서도 새어 나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20톤짜리 물탱크가 터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아파트 측은 누전은 없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자신의 집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10년간 30명이 넘는 여성을 몰래 촬영한 모 제약회사 대표 아들 34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압수수색 결과 변기와 전등 등에 카메라를 달아 촬영한 영상만 수백 건이 나왔습니다. 외부 유출 혐의는 부인했습니다.

가수 휘성 씨가 방송인 에이미 씨가 제기한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지난 2013년 군 복무 당시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에이미의 주장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는 겁니다.

젖병을 닦는 데 많이 쓰이는 유아용 수입 세제 에티튜드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친환경 브랜드라고 홍보해와 소비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건수가 늘고 있습니다.

올 1분기에만 7천 건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전체 자진 반납자의 약 62%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교통비 지원 등 인센티브가 효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외 여행 항공비는 평균 9만 원 줄고 하루 경비는 2만 원 늘었습니다. 세종대학교와 컨슈머인사이트의 지난 1년간 해외 여행 비용 분석 결과입니다. 볼거리보다 '체험'으로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8개구에 456개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시정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표준 공시가격보다 낮다는 이유입니다. 공시가 산정은 지자체의 고유 권한이라는 점에서 논란입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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