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지닌 채 1톤 화물차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치매 환자 60살 A 씨를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옥천나들목까지 13km를 추격해 A 씨를 붙잡았다고 하는데요.
이 남자가 도주한 이유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싫어서라고 합니다. 큰 인명 사고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옥천나들목까지 13km를 추격해 A 씨를 붙잡았다고 하는데요.
이 남자가 도주한 이유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싫어서라고 합니다. 큰 인명 사고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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