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국회인사청문회 생중계②…조국 딸 서울법대·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허위 의혹
2019-09-06 11:34 정치

표창원 "조국 수사, 최순실 특검보다 규모 커" 
장제원 "공주대 교수, 조국 부인이 먼저 전화했다고 주장"
금태섭 "조국 젋은 세대에 사과해야"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