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한 허은아 소장. 사진=채널A 캡쳐
자유한국당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영입 인재 7호로 ‘이미지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발표했습니다.
허 소장은 1999년부터 활동 중인 기업가로,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 학위인 CMI를 국내 최초 취득한 인물입니다. 허 소장은 최근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고정 출연하여 많은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허 소장은 “앞으로 한국당은 진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며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과 본질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통하는 정치라는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곽정아 기자 kwak@donga.com
허 소장은 1999년부터 활동 중인 기업가로,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 학위인 CMI를 국내 최초 취득한 인물입니다. 허 소장은 최근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고정 출연하여 많은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허 소장은 “앞으로 한국당은 진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며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과 본질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통하는 정치라는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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