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채널A 주말 뉴스A <오픈 인터뷰>에는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개그맨 박성광이 출연합니다.
첫 영화 '웅남이' 에는 최민수, 박성웅, 염혜란, 오달수 등 내로라하는 인기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특히 함부로 말 시키기도 어려워하는 카리스마 '최민수'를 어떻게 캐스팅 했을까?
"나도 무섭다"며 함께 만나길 어려워하던 박성웅를 뒤로한 채 박성광은 혼자 최민수를 만나러 갑니다.
첫 만남에 최민수가 내뱉은 말은 "너의 눈을 먼저 보고 싶다" "눈이 참 맑구나"
결국 캐스팅에 성공을 합니다.
과연 최민수는 박성광의 눈빛에서 무엇을 느낀걸까?
그 이유는 오늘 저녁 <오픈 인터뷰>에서 들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