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인들은 72.6세부터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가 나왔는데요.
법적 노인의 기준은 65세인데, 건강 수명이 길어지면서 국민연금 기금 건강보험 재정, 지하철 적자까지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노인 복지를 위해 이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한 우리 사회의 지혜를 모을 때인 것 같습니다.
물음표 찍겠습니다.
[ 21세기 노인의 기준은?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Daum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모바일)
▶Naver에서 [채널A 뉴스] 구독하기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