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좌판·점포 240곳 전소
좌판·점포 240곳 잿더미… 터전 잃은 상인들 '한숨'
화마 휩쓸고 간 소래포구… 6억 5천만 원 상당 피해
목격자 "불 날 때 폭탄 터지 듯 '펑' 소리 들려"
새벽 1시 36분에 화재 시작… 2시간 반 만에 진압
※자세한 내용은 뉴스스테이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좌판·점포 240곳 잿더미… 터전 잃은 상인들 '한숨'
화마 휩쓸고 간 소래포구… 6억 5천만 원 상당 피해
목격자 "불 날 때 폭탄 터지 듯 '펑' 소리 들려"
새벽 1시 36분에 화재 시작… 2시간 반 만에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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