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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이상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2017-07-07 13:41 연예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중인 이상민이 <하트시그널>의 체감인기를 언급한다.

<하트시그널>은 출연자 배윤경과 서주원의 대화 장면을 편집한 클립 영상이 조회수 100만에 육박하는 등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각 종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이 “<하트시그널>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주변에서도 <하트시그널>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고 체감인기를 언급하자 윤종신과 김이나, 신동도 이에 적극 동의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듣던 신동은 “내가 매번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잘 맞히니까 나에게만 정답을 알려줬다는 소문도 있다”고 말하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트시그널>의 화제성을 체감하는 연애 예측단의 모습은 오늘(7일) 밤 11시 11분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가 무한 썸을 타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 동안 동거를 하고, 가수 윤종신∙이상민∙슈퍼주니어 신동∙작사가 김이나∙모델 심소영∙정신과 전문의 양재웅 등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일을 VCR로 관찰한 후 이들의 썸을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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