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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도우미’ 선처 없었다…장시호, 재수감에 당황
2017-12-07 11:05 정치

법원, 장시호 2년 6개월형 선고·법정 구속
법원, 김종 전 차관에 징역 3년 선고
검찰 1년 6개월 구형→ 법원 2년 6개월 선고
법원 "죄책 중하고 피해 금액 20억 원 달해"
법원 관계자 "장시호 혐의 징역 10년 이상 선고 가능"
법원 관계자 "검찰이 장시호 봐줬다 판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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