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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상견례 앞두고 방화…동료들은 “성실했는데”
2018-01-22 11:04 뉴스A 라이브

'종로 여관 방화 참사' 사망자 6명 오늘 부검
방화 직후, 스스로 "불냈다" 신고
피의자 유 씨, 중국 음식점 배달 직원
여관 출입구에 휘발유 뿌리고 불 질러
성매수 거절당하자…홧김에 방화
서울 여행 온 세 모녀, 여관 화재로 참변
피해자 대부분 근처 공장서 일해
종로 여관, 비상구 안에서 못 열게 잠가
지인 "피의자 유 씨, 성실한 사람이었다"
지인 "피의자 유 씨, 곧 아들 상견례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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