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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부른 비극…3살 손주 열사병 사망
2018-07-06 11:34 사회

차 안 3살 아이 사망…어쩌다?
평소 맞벌이 딸·사위 대신 외손자 등원 도와
할아버지, 손자 깜빡하고 출근
할아버지 "이사회에 정신이 팔려 손자 깜빡"
할아버지 "외손자 어린이집 등원 잊고 직장 출근"
차에 방치된 3살 남아…의식 잃은 채 발견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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