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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항 질주 사고…가해자 ‘항공사 직원’
2018-07-13 11:14 뉴스A 라이브

항공사 직원이…김해공항 광란의 질주극
함께 탄 동료들 "스톱" 외쳤다
제한속도 40㎞ 출국장 앞 도로 질주
속도 안 줄이고 택시기사 들이받아
40대 택시기사, 나흘째 의식불명
가해자, 김해공항 잘 아는 에어부산 직원
가해자, 항공기 보안관련 업무 직원
가해자 "동승자 교육 늦어 속도 높여" 진술
김해공항 사고…어떤 처벌 가능한가?
에어부산 측 "개인적으로 발생한 사고"
에어부산 "경찰 조사 후 징계 여부 결정 예정"
청와대 국민청원 "가해자 처벌해 달라"
피해자 조카 "의사, '가망 없다' 말해"
피해자 조카 "가해자. 차량 급발진 사고로 우겨"
피해자 조카 "영상 나오자 '운전미숙' 시인"
에어부산, 직원의 승객 조롱 사건으로 구설
사무장, 승객 뒷모습 담은 사진 SNS 게재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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