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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운명의 날’…편의점 동맹 휴업 예고
2018-07-13 10:51 뉴스A 라이브

내년도 최저임금, 오늘 '운명의 날'
경영계 불참…최저임금위 회의 파행
노동계 1만 790원 '인상' vs 경영계 7530원 '동결'
노동계 vs 경영계…이견 조율 한 차례도 못 해
올해 최저임금 7530원…내년도 최저임금은?
예상 최저임금 8283원…10% 안팎 인상 전망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두 자릿수 인상 불가피
편의점 점주·소상공인, 최저임금 반발 확산
전국 편의점주, 동시휴업·야간 할증 예고
소상공인들 "생존 위해 최저임금 불복종"
노동계 "경제수장 문책하라" 반발
김동연, 최저임금 속도조절론 제기
김동연, 최저임금 부작용 첫 인정
홍종학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먼저 드러나"
한은, 이번 달 취업자수 증가 18만 명 전망
정부, '소득주도 성장' 접고 '포용적 성장' 선회?
한은, 내년 경제성장률 2.8%로 하향 조정
한국은행 "3% 성장 어려워…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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