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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2019-11-17 12:14 뉴스A 라이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 저희와 함께 하시죠.

오전판 메인뉴스. 11월 17일 일요일, 주말 뉴스A Live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뉴스A라이브 팀이 선정한 주요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 pick입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진술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수사 태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범 의혹을 받고 있는 부인 정경심 교수를 자주 접견하는 것도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본격 총선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차관 10여 명을 차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통합과 인적쇄신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가 6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청와대는 미국의 요청에도 일본이 먼저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한미일 국방장관은 오늘 태국에서 만나 관련 논의를 이어갑니다.

경찰이 진범 논란을 빚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을 이춘재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가수 유승준씨가 비자발급 거부를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이기면서 17년 만에 입국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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