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옆 방 관광객이 성추행…무서운 에어비앤비
[채널A] 2019-11-22 12:19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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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오늘 픽한 6개의 키워드부터 살펴보시죠.

첫 번째 키워드, 공포의 숙소.

영상으로 먼저 확인하시죠. 누군가 옆방으로 도망쳐 문을 닫는 모습입니다.

[현장음]
"남성이 제 에어비앤비 숙소에 들어와 저를 성폭행하려 했습니다. 저를 지키려고 칼을 찾으려는 중입니다."

이 숙소에 투숙한 미국인 여성이 찍은 건데, 자신의 방에 침입한 옆방 남자입니다. 술에 취한 20대 일본인 남성, 처음엔 내쫓고  방문을 잠갔지만 잠금장치를 부수고 다시 침입했다고 합니다.

[성추행 피해 여성 / 미국인]
"갑자기 처음 보는 남성이 방으로 들어왔고, 제 침대에 앉아서는 제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에어비앤비 본사에 알렸지만, 해당 숙소는 다른 숙박 공유 사이트에선 여전히 예약이 됩니다. 경찰은 일본인 남성을 출국 정지시키고 조사 중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 잔반 재탕.

듣기만 해도 싫습니다. 편리함에 배달 음식 자주 드실 텐데요. 배달 전문 음식점이라는 곳에서 이런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주방 구석에 있어야 할 음식물 쓰레기통이 반찬이 담길 그릇들 옆에 있습니다.

[현장음]
"김치 모아놓으신 거죠? 김치에 반찬으로 나갈 무김치하고 섞여 있어요. 이거 보세요. 만지지 마시라고요."

또 다른 주방, 냉장고에 보관된 떡에 검은색 곰팡이가 가득하고, 주방 기구는 기름때가 잔뜩 끼어 있습니다.

[음식점 업주]
"한 번만 봐주세요. 제가 얘기했잖아요, 아프니까. (환풍기 청소가 안 돼 있잖아요) 올라가면 어지러워서 쓰러지거든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의해 적발된 배달 전문 음식점은 모두 158곳, 이 중 139곳은 형사입건됐습니다.

세 번째 키워드, 배우 김우빈 씨.

너무나 반가운 얼굴이죠. 김우빈 씨가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밝은 모습으로 2년여 투병 끝에 공식 석상에 서 화제가 됐습니다. 김우빈 씨는 "떨린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올해 청룡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요. 정우성과 조여정 씨에게 남녀 주연상이 돌아갔습니다.

계속해서 오픽, 네 번째 키워드 확인하시죠.

어제 오전 교통사고를 당한 방송인 박명수 씨의 선행이 화제입니다. 자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천만 원 상당의 수리비를 전액 부담하게 된 가해 운전자 대신, 수리비를 물어준 겁니다. 도로 위의 선행은 이번이 두 번째 ‘선행 천사’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다음 달부터 오토바이 사고가 잦은 곳에 '암행 단속’이 뜹니다. 최근 배달 주문이 확산되면서 사고와 위반 사례가 늘어난 탓인데, 적발되면 사업주에게도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내년 6월부터 월세 낼 땐 신용카드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한도는 월 200만 원, 월세 소득공제 받기도 쉬워졌습니다. 다만. 2% 안팎의 결제 수수료는 임차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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