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합류 시점 조언…“尹, 국내산 육우는 돼야”
[채널A] 2021-05-14 13:01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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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5월 14일 (금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백성문 변호사, 이수희 변호사

[황순욱 앵커]
이해가 되십니까?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요. 윤석열 전 총장에 합류 시점에 대해서 조언을 하면서요. 소고기 원산지에 비유를 한 겁니다. 이 얘기가 또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우, 아시죠. 한우 정도는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태어났지만 국내에 들여와서 자란 국내산 육우 정도는 돼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합류하게 되면 국내산 육우가 되지 못하고 그냥 수입해서 들어온 수입산 소. 즉 외부인 취급만 받게 된다는 맥락의 이야기입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이 소고기를 비유한 것. 글쎄요, 대중들이 조금 쉽게 알게 하기 위한 비유라고 보면 될까요? 어떻습니까, 어떻게 보셨어요, 백성문 변호사님?

[백성문 변호사]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국민의힘 입장에서 생각하면 굉장히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아 그래도 뭐 소에다 비유를 해 사람을.’이라고 비판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일반 우리 대중이 정치를 조금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비유들도 많이 사용되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거에요. 아까 목장은 국민의힘입니다, 이 목장에서 키워 온 사람, 뭐 예를 들어서 이준석 최고, 주호영 원내대표 이런 분들은 목장에서 크고 있는 사람들이죠. (한우인가요?) 한우죠. 그런데 이제 앞으로 두 번의 판이 열리는데 한 번은 당내에서 하는 대선 경선, 그때까지 그전에 들어와서 경선에 임하면 그러면 수입산이지만 목장에서 키워서 국내산 육우가 될 수 있는 거고. 그 이후에 바깥에 있다가 야권 단일화 판에 합류를 하게 되면. 이건 그냥 수입산 소다. 그러니까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당내 후보가 나와야 전격, 전폭적으로 지지를 하고 지원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본다면 지금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국내산 육우, 그러니까 국민의힘 당에 들어와서 당내 경선을 치러줘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제 그 얘기를 이런 식으로 비유를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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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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