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박태환의 ‘금빛 추억’ 위에서…“도전, 팀킴”
[채널A] 2022-01-27 19:59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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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 뉴스입니다.

박태환이 2008년 금빛 질주를 펼친 역사적인 수영장이 이번 올림픽에서는 컬링장으로 변신해 '팀킴'의 도전 무대가 됐습니다.

박태환은 팀킴에게 직접 전한 금빛 응원 김태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태환/수영선수]
"안녕하세요. 수영선수 박태환입니다."

박태환이 힘차게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중반부터 격차를 벌리더니 가장 먼저 결승점을 찍습니다.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었습니다.

[박태환 / 수영 선수]
"14년, 아… 14년 됐네요. 추억이 남다른 장소고 저한테 워터큐브란 제 최고의 한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이 수영장이 컬링장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물을 빼내고 그 위로 얼음이 깔리자 수영장은 4개의 컬링 레인으로 재탄생합니다.

금빛 기운을 이어받을 우리나라 여자 컬링 대표팀은 각오가 남다릅니다.

박태환처럼 컬링 역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은정/컬링 국가대표(지난 21일)]
"'좋은 기운을 가진 경기장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매 경기 집중하고 싶습니다.“

10일, 캐나다와의 예선전을 시작으로 금빛 도전에 나서는 ‘팀킴’

박태환은 평창의 감동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박태환/수영 선수]
"열심히 하는 모습들만 보여줘도 온 국민이 뿌듯해하실 거 같아요. 워터큐브에서 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팀킴' 파이팅!"

채널A 뉴스 김태욱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천종석

김태욱 기자 wook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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