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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적당히 넘어갈 일 아니다”
2022-03-17 20:01 뉴스A

오죽하면 선관위 간부들도 선관위원장 사퇴를 요구했을까요. 이유가 이렇습니다.

“선관위 직원들이 공명선거 수호자라는 사명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다”

그런데도 노정희 위원장은 자진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내부에서도 위원장 못 믿겠다는데, 몇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지방선거 문제없이 치를 수 있을까요.

중립 기관인 대한변호사협회가 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며 한 말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적당히 넘어갈 일 아니다.”]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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