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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비유 두고 2차전…李 “양두구육은 자책감 섞인 질책”
2022-08-15 12:45 정치

李 "가장 열심히 양 머리 흔들며 개고기 팔아" (그제)
김미애 "대통령 후보를 개고기에 빗댄 건 망언" (어제)
“개고기” 비유 두고 2차전…“양두구육은 자책감 섞인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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