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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인터뷰]김종진의 美친 인맥…김현식부터 조용필까지
2023-04-08 20:29 문화

Q. 1986년에 <김수철과 작은 거인>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고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에서 김현식, 유재하, 전태관 씨와 밴드를 결성하고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에서 기타 연주를 하셨고 이 쟁쟁한 분들과 음악을 시작하면서 20대 보낸 느낌이 어떻습니까?

Q. 정말 위대한 탄생을 하는 느낌으로?

Q. 먼저 떠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남아 있는 분의 입장에서 책임감 같은 게 있으실 것 같아요?

Q. ‘시달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까요?

Q.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의미에 대해서 조금 더 여쭤보면 어떻습니까?

Q. 어떻게 보면 사다리 역할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 거장 분들과 함께 했고 또 후배 분들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1세대들이 가지고 있었던 그런 음악의 느낌을 퓨전 같은 느낌으로 하신 것 같은데 이무진 씨나 김현철 씨 이적 씨 유희열 씨 같은 분과 음악 작업도 했습니다. 그런 것도 어떤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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