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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대신 이영애? ‘대리’ 시상자
2015-12-29 00:00 문화

이번 SBS 연기대상 시상식은 작년에 '별에서 온 그대'로 대상을 받은 전지현 씨가 나와야 하는데요. 전지현 씨 대신 이영애 씨가 대리 수상자로 나섭니다. 전지현씨가 벌써 임신 8개월이라, 공식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인데요. 이영애 씨가 내년에 사임당 드라마에 나오기도 하고, 또 아이 돌잔치에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전지현 씨만 초대할 만큼 서로 친한 걸로 알려져서 이번 대리 시상 요청을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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