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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5살 연하 금융인과 결혼
2015-12-29 00:00 사회

대상그룹의 둘째딸, 임상민 상무가 어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상대는 5살 연하의 금융인, 국유진 씨인데요. 한영회계법인 대표의 장남입니다. 남편이 뉴욕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임상민 상무도 뉴욕 지사로 발령을 받는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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