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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소나무는 미끼”… 野 당명 교체 철통보안작전
2015-12-29 00:0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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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명 개정,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
원내 관계자 "'당명 알박기'를 할 수도 있기 때문"
'더불어 민주당', '민주당'으로 가기 위한 고육지책?
당명 개정작업 여론조사서 1위 희망민주당·3위 더불어 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 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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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약칭 '더 민주당' 유사 당명 논란  
'더 민주당’ 약칭 논란, 패러디까지 봇물
'더불어 민주당' 뒷말 무성… 각종 패러디도 봇물
예비 후보자들, 바뀐 당명 때문에 대대적인 교체작업
野 새 당명 시작부터 삐걱?… 유사당명 논란
원외 민주당 "더 민주당, 정당법 위반이자 꼼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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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온라인 입당 '중복 가입' 논란
하태경 "100% 모두가 신규 당원은 아니다" 공세
문용식 "신청자가 기존 당원인지 여부 확인"
문용식 "이중 가입이 나타났지만 그 수는 미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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