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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60mm 넘는 폭우…수도권 곳곳 비 피해
2022-07-13 19:21 뉴스A

[앵커]
폭우에 배수로가 넘치며 인천 연안부두 앞 일부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상습 침수구간인 동부간선도로도 집중호우에 한때 통행이 차단됐다 재개되기도 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연안 부두로 이어지는 도로가 한때 통제됐습니다.

폭우로 배수로가 막히면서 도로 200m가 물에 잠겼습니다.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하수가 역류해 집이 물에 차기도 했습니다.

인천엔 6시 현재 16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며 곳곳에서 침수사태가 났습니다.

서울에도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중랑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이 한때 차단되며 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청계천 산책로 출입도 금지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
"기상청에서는 아직 호우주의보, 경보 아직 해제 안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도 계속 근무 중이에요."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 경북에 호우특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비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이호영 홍승택
영상편집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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