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OPEN 인터뷰]최나연 프로 ‘인생 2홀’…골프채 부수고 셀카 들었다
2023-05-20 20:16 스포츠


Q. 은퇴한 지 얼마나 되셨죠?

Q. 유튜버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구독자 수가 얼마나 되죠?

Q. 유튜브를 보니까 친구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골프 선수뿐만 아니라 보아 씨, 김연경 씨, 김국진 씨 출연진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어떤 인연이 있습니까?

Q. ‘유튜브 활동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 굉장히 도움 됐다’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어떤 측면에서 도움을 받았습니까?

Q. 보디 프로필은 어떻게 찍게 된 거예요?

Q. 골프 레슨으로 유명한 분이기 때문에 보통 골프 초보들을 가르칠 때 어떤 것부터 가르칩니까?

Q. 부상 때문에 매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매우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까?

Q. 프로 데뷔했을 때가 몇 살이었습니까?

Q. 2004년에 데뷔해서 2022년에 은퇴할 때까지 18개 시즌 맞습니까?

Q. 통산 15승을 거뒀습니다. 어떤 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까?

Q. 프로 생활 통틀어서 딱 한 샷 꼽으라면 어떤 겁니까?

Q. 홀인원 했을 때 상 받았잖아요. 자동차! 아직도 타고 있습니까?

Q. 미국에서 오래 생활했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할 때 이야기 들어보면 매니저도 없이 혼자 운전하고 다녔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외롭지 않았습니까?

Q. 골프하면서 의지도 많이 되고 힘들 때 조언도 많이 해준 친구가 있습니까?

Q. 최나연 프로가 꿈꾸는 인생의 두 번째 필드는 어떤 모습일까요?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