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한국장학재단과 한국외국어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해멘토링 사업을 시작합니다.
한국외대 어문계열 재학생 등은해외에서 태어난 뒤 국내에 들어온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학교 생활 적응을 돕습니다.
[안양옥 /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중도입국하는 우리의 다문화 학생들이 15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특별히 지원하는 노력을 이번 학기부터.”
한국외대 어문계열 재학생 등은해외에서 태어난 뒤 국내에 들어온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학교 생활 적응을 돕습니다.
[안양옥 /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중도입국하는 우리의 다문화 학생들이 15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특별히 지원하는 노력을 이번 학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