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중국 광저우 시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 연등 행사를 벌였습니다.
형형색색의 LED 램프를 몸체에 단 드론 1000여 대를 하늘로 띄워보낸 겁니다.
아름다운 빛깔로 밤하늘을 수 놓는 드론들, 하늘은 떠다니며 한자로 ‘축복’이라는 글씨와 중국의 지도를 나타내는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표현했는데요.
가장 많은 개수의 드론을 사용해 기네스북에 이름까지 올렸다고 하네요.
형형색색의 LED 램프를 몸체에 단 드론 1000여 대를 하늘로 띄워보낸 겁니다.
아름다운 빛깔로 밤하늘을 수 놓는 드론들, 하늘은 떠다니며 한자로 ‘축복’이라는 글씨와 중국의 지도를 나타내는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표현했는데요.
가장 많은 개수의 드론을 사용해 기네스북에 이름까지 올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