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중국 광저우에서 어린 소녀가 아파트 4층 방범창 밖으로 몸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모님이 일하러 나간 사이 발생한 사고인데요. 소녀는 창살에 목이 걸린 채 양손으로 간신히 방범창을 잡고 있습니다.
다들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바로 그때! 옆 건물 옥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이웃들이 난간을 넘어가 소녀를 잡아주고, 방범창을 절단해 구조작업을 펼칩니다.
"단지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구조자 덕분에 어린 소녀는 3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
부모님이 일하러 나간 사이 발생한 사고인데요. 소녀는 창살에 목이 걸린 채 양손으로 간신히 방범창을 잡고 있습니다.
다들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바로 그때! 옆 건물 옥상으로 이를 지켜보던 이웃들이 난간을 넘어가 소녀를 잡아주고, 방범창을 절단해 구조작업을 펼칩니다.
"단지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구조자 덕분에 어린 소녀는 30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