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국 보잉 찰스턴 센터에서 일명 드림라이너로 불리는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의 인수식을 가졌습니다.
드림라이너는 창문을 넓히고 천장을 높여 승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3월 중순부터 탑승할 수 있게 됩니다.
드림라이너는 창문을 넓히고 천장을 높여 승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게 만들어졌는데, 3월 중순부터 탑승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