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 논란' 홍종학 벼르고 있는 野 3당
野, 홍종학에 '사퇴'-靑에 '지명 철회' 촉구
폭발한 野 "홍종학 자진 사퇴해야" 목소리 높여
홍종학 논란 '감싸기' 나선 靑-與… 강경 입장
靑 관계자 "홍종학 증여 방식 상식적이다" 대응
靑 관계자 "도덕적으로 나쁜 사람처럼 몰고 가"
'증여 논란' 홍종학 이어 부인도 도마 위에?
홍종학 부인, 친언니에 '전세자금' 2억 원 빌려
홍종학 후보자 지명 날, 뒤늦게 차용증 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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