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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홍’ 김성태 당선…‘친박 청산’ 빨라질 듯
2017-12-13 10:44 뉴스A 라이브

김성태, 55표 과반 넘어… 친박 홍문종, 35표
김성태 "싸움에 격식 둘 이유 없다"
김성태 "싸움박질도 해본 사람이 잘 하는 법"
김성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야당될 것"
김성태 "망가진 둥지에 제 발로 오는 것도 철새인가"
김성태, 진주 출신의 노동문제 전문가
김성태, 건설 근로자 출신… 사우디서 트럭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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