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국회서 영결식…끝없는 추모 행렬
[채널A] 2018-07-27 10:5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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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요일, 뉴스A 라이브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의 현장입니다.

첫 번째 현장 국회에선,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김기정 기자,

[질문1] 추모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죠?

[리포트]
네,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열린 이곳 국회 광장엔 아침부터 발 디딜틈 없이 추모객이 몰려 들었는데요.

30년 진보 정치인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떠나보냈습니다.

영결식은 국회장으로 오전 10시부터 거행됐는데요.

여러 정치인들은 노 의원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추모객들과 함께 슬픔을 나눴습니다.

장례위원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시대를 선구한 진보정치의 상징이었다"고 고인을 평가했고요.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는 "약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민주주의의 가능성 하나를 상실했다"며 울먹였습니다.

노 의원의 30년 정치적 동지인 심상정 의원은 "당신이 감당했던 천근만근 책임감을 온몸으로 받아 안을 것"이라며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고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노 의원의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으로, 전태일 열사가 묻힌 곳에 안장됩니다.

[질문2] 더불어민주당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예비경선 결과 당 대표 경선 후보가 세 명으로 좁혀졌죠?

네, 어제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결과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의원이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함께 출마했던 김두관, 박범계, 이인영, 이종걸, 최재성 의원 등 5명은 탈락했습니다.

당 대표 후보군이 세 명으로 압축되면서 민주당의 당권 레이스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세 후보는 TV 토론회와 함께 다음 달 3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합동연설회를 갖습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5인은 다음달 2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선출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 뉴스 김기정입니다.

skj@donga.com
영상취재 : 한규성 이승훈 채희재
영상편집 : 오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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