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7월 6일 뉴스TOP10 오프닝
2020-07-06 17:32 뉴스TOP10

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철인3종 최숙현 선수의 팀 동료 2명이 오늘 추가 폭로를 했습니다. 주장이자 최고참인 장 모 씨를 처벌 1순위로 지목했습니다. 얼마나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는지, 이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질문도 해보겠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