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젯밤 서울 북한산 인근에서 택시기사가 엽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엽사는 택시 기사를 멧돼지인 줄 알았다고 진술했습니다.
3. 포켓몬 스티커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 했다는 제보에 지역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학교는 주의하라는 가정통신문을 보냈고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4.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현지 한인타운에서 한인과 흑인 단체가 화합의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인들은 상처를 극복하고 위상이 높아졌지만 증오범죄 우려는 여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