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 : 2023년 2월 17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김종석 앵커]
처음에 봤을 때는 반응이 별로 없는 것 같았는데, 또 뒤에 지지자들도 있고. 결국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전당대회를 준비하면서 최근에는 이제 조직이나 혹은 이런 것보다 저렇게 온라인에서 화제 되는 영상들이 꽤 조금 반응들이 있다면서요?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네. 아무래도 저희 당원들도 많으시고, 많은 당원들에게 한 분 한 분 만나 뵐 수 없기 때문에 저런 영상을 통해서 조금 인기 있는, 관심을 끌기 위해서 저희가 노력을 했었는데요. 이기인 후보가 연세대 응원단장 출신이다 보니까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응원가를 부르게 되었고, 그 응원가 자체가 이기인 후보가 만든 것이라서 더 의미가 있었고, 또 국민과 당원을 넣어서 홍보를 하다 보니까 반응이 확실히 있습니다. 또 당원들께서 저희가 춤도 사실은 춘 게 있는데 당원들께서 다시 또 편집을 해서 보내주시는 경우들도 있고, 저희는 여하튼, 저는 생각합니다. 전당대회는 즐거워야 된다. 재미있어야 된다. 그리고 우리 당원들로서 자부심 느끼고 여기에 참여를 많이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조금 재미있게 접근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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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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